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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하이브리드카드 혜택


기업은행 하이브리드카드 혜택


예전의 하이브리드카드는 체크카드에 신용카드 기능을 가미한 수준의 카드로 30만원 정도의 소액만 신용카드 한도로 부여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신용카드에 목마른 저신용자들이 신용카드 대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기업은행 하이브리드카드는 어엿한 신용카드로 개인마다 신용한도가 부여되고, 1만원부터 100만원까지 개인이 지정한 금액을 기준으로 기준금액 이하는 체크카드 방식으로 계좌를 통한 즉시결제가 되고, 기준금액 이상은 신용카드 방식으로 결제가 되어 결제일에 청구가 되는 방식의 진정한 하이브리드 카드입니다.



체크카드의 하이브리드카드는 태생이 체크카드이므로 연회비가 없거나 저렴하지만 기업은행 하이브리드카드는 처음부터 신용카드이에 체크카드 기능이 부가된 것이므로 신용카드급(?)의 연회비가 있습니다.


기업은행 하이브리드 유니온페이는 10,000원이고 기업은행 하이브리드 마스터카드 연회비는 12,000원입니다.


또 기업은행 하이브리드 카드의 특이한 점은 신용카드이면서도 가족카드 발급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후불교통카드 기능은 신청가능합니다.



기업은행 하이브리드 카드는 기업은행 어플인 i-ONE 앱을 통해 1~100만원 범위내에서 금액을 설정한 후 그 금액을 초과하여 사용하면 신용카드 결제가 되는 것입니다.


지정 금액은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조정할 수 있고, 실시간 반영이 됩니다.



그러나 지정금액 설정을 했더라도 잔액이 부족하면 자동으로 신용결제가 되고, 해외사용금액 역시 신용결제 처리가 됩니다.

그리고 기업은행 하이브리드카드는 원래 신용카드이므로 회원의 신용이나 실적에 따라 카드론과 현금서비스도 제공됩니다.




기업은행 하이브리드카드 혜택 중 가장 큰 것이 캐시백인데, 매월 신용카드 실적은 0.6%, 체크카드 실적은 0.3%까지 적립하여 다음달 20일에 결제계좌로 입금해 줍니다.


한 마디로 신용카드로 200만원만 사용하면 기업은행 하이브리드 마스터카드의 연회비 12,000원이 상쇄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캐시백 혜택이 큰데 반해서 전월실적 등의 조건이 없는 것이 기업은행 하이브리드카드의 장점입니다.


다만 세금, 아파트관리비, 대학등록금, 상품권, 교통요금, 무이자할부, 현금서비스 등은 캐시백 실적 반영에서 제외됩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식의 결제를 선호하는 이유는 소득공제율이 신용카드는 15%인 반면 체크카드는 30%로 그 두배에 달하므로 경제적인 여력이 있는 한도내에서는 즉시 결제 방식의 체크카드 이용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올해는 아래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코로나19로 경제가 더 어려워지자 조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되어 3월~6월까지 한시적으로 소득공제율을 두 배로 올려서 이 기간의 체크카드 소득공제율은 무려 60%가 되어 그 사용이 더욱 더 늘어난 이유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특례기간이 종료되어 다시 예전의 신용카드 15%, 체크카드 30%의 소득공제율로 복귀되었지만 여전히 젊은층을 위주로 체크카드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즉시 결제 가능한 지정 금액을 컨트롤 하여 30% 소득공제도 받고, 신용카드 결제금액을 줄일 수 있는 하이브리드카드 한 장 준비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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