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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맛있게 짓는 법 5가지 비결


고슬고슬하게, 윤기나게, 맛 있게 밥 짓기


좋은 쌀 선택 요령



좋은 쌀은 윤기가 흐르고 반투명한 흰색을 띠는 것. 알갱이가 작으면서 쌀알의 중심부에 심이 없어 겉에서 보았을 때 불투명한 백색부가 없어야 한다.



좋은 쌀은 밥을 했을 때 찰기가 있으며 광택이 좋다. 

묵은 쌀이거나 품질이 떨어지는 쌀은 광택이 적고 전체적으로 칙칙한 빛이 돌기 때문에 육안으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밥 짓기의 5가지 비결


1.쌀을 씻는 첫물은 되도록 빨리 헹군다. 


쌀 표면에 묻어 있던 쌀겨 냄새가 씻는 동안 쌀에 밸 수 있기 때문이다.



2.씻은 쌀은 30분만 불리고 밥 짓기 전까지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쌀을 씻은 후에 몇 시간이고 오랫동안 물에 담근 채로 두는 것은 좋지 않다.

쌀을 오래 불리면 쌀겨 냄새가 섞일 뿐 아니라 쌀의 영양분이 모두 빠져 나와 밥맛이 떨어지고, 밥알의 모양이 탱글탱글하게 살지 않아 맛이 없어 보인다.




3.생수나 다시마 국물, 쇠고기 육수로 밥물을 잡으면 색다르다.


밥물은 밥맛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수돗물보다 생수로 밥을 지으면 훨씬 맛이 좋아진다.

다시마 국물이나 육수로 밥을 짓는 것도 색다르다.

다시마 국물은 감칠맛이 돌아 좋고 육수는 진하고 담백하면서 먹었을 때 든든하므로 좋다.



4.식용유를 한 두 방울 떨어드리거나 소금 간을 한다.


밥물에 소금 간을 약간 하여 밥을 지으면 간간한 맛이 돌아 입맛을 돋운다.

식용유를 한 두 방울 떨어드리는 것은 밥에 윤기가 자르르 흘러 더욱 맛있어 보이게 한다.



5.밥을 하루 이틀 두고 먹어야 하는 경우에는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다.


밥을 한 후 하루 정도 지나면 물기가 없어져 딱딱해질 뿐 아니라 간혹 냄새가 나기도 한다.

이럴 때는 밥을 지을 때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덜 굳을 뿐 아니라 냄새가 나는 것도 막아 준다.




Tip. 설익은 밥 뜸 들이기


밥을 지을 때 밥물의 양을 잘 못 맞춰 설익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대에는 밥을 다 지은 상태에서 젓가락으로 밥에 구멍을 여러 개 낸 다음 청주를 조금씩 뿌린다.

그런 다음 다시 한 번 밥솥의 스위치를 켜거나 약한 불에 5분 정도 두면 잘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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