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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여론조사 결과


중앙일보가 입소스에 의뢰하여 3월27~28일간 실시한 종로 여론조사 결과 이낙연 후보가 55.1%로 황교안 후보의 지지율 34.5%보다 크게 앞섰다.(격차 20.6%)


이는 2주전 조사때의 50.5% 대 30.2%의 격차 20.3%와 거의 비슷한 결과이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무당층이 지난 번 조사때 비하면 절반 정도가 줄었고 이에 따라 두 후보의 지지율도 각각 4~5% 정도 증가하였다.

오차범위 4.4%



결국 선거가 임박해 짐에 따라 부동층이 줄고 지지층이 점점 더 결집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다만 흥미로운 점은 비례대표 지지 정당을 묻는 질문에는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29.5%로 더불어민주당계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25.3%, 열린민주당 8.1%를 앞섰다.



더불어시민당과 열린민주당의 지지율을 합하면 33.4%로 미래한국당보다 앞서지만 이낙연 대 황교안의 지역구 후보 지지율 차이인 20%보다는 훨씬 줄어든 4%정도이다.



따라서 미래한국당을 지지하는 세력 중 황교안 후보에게 투표할 마음이 없(었)거나(적어도 여론조사 시점에서는) 마음을 정하지 않은 친야당계의 표가 조금은 덜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결국 D-16시점의 종로 여론조사결과 겉으로 드러난 여야 후보간의 지지율 차이는 20% 정도이지만 비례대표 표심까지 반영한다면 오차범위 4.4%를 감안해도 10% 정도는 이낙연 후보가 앞서 있다고 볼 수 있다.



남은 16일 동안 공동선대위원장을 겸하며 전국 선거를 지휘하는 이낙연 후보를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내세움으로써 본인은 종로 지역구에만 전념할 수 있게된 황교안 후보가 얼마나 추격하느냐가 중요한 관전포인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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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시선관위 지도과 2020.04.01 15:13

    [서울시 선관위 사이버팀에서 알려드립니다]
    ❍ 공직선거법 제108조 제6항 및 선거여론조사기준 제18조 제3항은 적법하게 공표·보도된 선거여론조사결과를 인용하여 공표하는 경우 ① 조사의뢰자 ② 조사기관 ③ 조사일시 ④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등을 함께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예시를 참고하시어 귀하의 게시물 중 누락된 부분을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예시)
    ① 조사의뢰자: □□신문
    ② 조사기관: ○○리서치
    ③ 조사일시: 2020. 3.△.~△.
    ④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 참조

    ❍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사이버팀 02-744-1390, http://su.nec.go.kr/